- [부산/방문/홈케어]말안해도 알아서 척척박사님이네요
- 뾱뾱뾱뾱 | 2024.05.13 | 조회 409
- 평점 10점
- 요즘 택배업무가 폭팔하는 바람에일이 너무 많고 힘들어서몸 여기저기 안아픈곳이 없었는데여기 관리사 따로 말 안해도 알아서 척척아픈곳은 살살 뭉친곳은 압으로 지대로 풀어주고 민감한 곳은 간질간질내 마음을 어떻게 그리 잘알아주는지너무 편하게 만족스러운 관리를 받았네요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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