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방문/홈케어]요즘 쓸쓸한 날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 아련했던 | 2024.05.12 | 조회 395
- 평점 10점
- 원래 후기 같은거 잘 안남기는데고마워서 처음 남겨보네요 ㅎㅎ제가 나이가 좀 있는데도어린 아가씨가 말동무도 잘해주고 잘 웃어주는게너무 귀엽더군요 ㅎㅎ마시지도 곧 잘해서 너무 잘받았구요요즘 쓸쓸한 날이 많았는데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였네요다음에 또 부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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