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아로마/스웨디시/스파]부드러운 눈웃음이 예뻣던 관리사였습니다
- 베스잡자 | 2019.09.21 | 조회 3,019
- 평점 10점
오전에 볼일을 마친후 자취방으로 돌아가는 길에 허니 테라피에 방문했습니다
주차하고 입장을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십니다
실장님 추천을믿고 랜덤으로 고고싱합니다
샤워를 마치고 방안내를 받았습니다
잡시후 은별 관리사 분이 들어오시고 위아래로 스캔한번 해봤습니다 ㅎㅎㅎ
160정도되는 아담한체구에 찌지도 마르지도않는 적당한 사이즈 그리고 부드러운 눈웃음이 예뻣던 관리사였습니다
암튼 부드럽게 등부터 관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시원 시원 ㅎㅎㅎ
역시 관리가 일품이네요 그동안의 피로가 한방에 없어지는 기분입니다~~~
특히 제가 평소에 어깨가 많이 뭉쳐서 누구한테 맡기고 싶었는데
손맛이 좋은 관리사님에게 맡겨버리니 아~~그동안의 피로를 푸는 기분이 들더군요 ㅎㅎㅎ
[수원 인계동] 허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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