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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으로 관리 간김에 예약했는데 중간에 일이 생겨서 한시간만에 관리사 도착했습니다.
왜 수박 홈타이가 인기가 있는지 알겠더군요.
이쁜 언니가 많이 피곤해보였음에도 열심히 땀흘려가며 관리해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홈타이는 처음인데 자주 애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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