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잠이 안와 잘적지않는 후기 적어봅니다ㅎㅎ

남의동네인 부천에 업무차 갔다가 다녀온곳이구요

쥴리엣 1인샵이네요 일단 시설좋고 주차편함

제스스로를 평가하자면 전 일단 시체족에 슬림언냐들 좋아라하고 기계적인 수위보단 간간히 느껴지는 므흣함이 지속되는걸 좋아합니다

사실 강남에 안되는거빼고(?) 다된다는곳부터 초건마.타이 등등 가리지않고 다니지만 결국 제스스로 호감. 교감을 못느끼면 감성쪽 만족도는 떨어지더라구요

일단 이분은 30대중정도. 슬림. 용안 중상급이라 좋았고 후기에 상세히 밝히긴 뭣하지만 특정대화코드가 잘맞았네요

ㅌㅊ는 시도를 안해봐서 솔직히 모르겠고 뭐 건식은 제몸이 치료를 받아야할 수준이라ㅋㅋ패쒸 외쳤더니~ 안그래도 감성위주샵이라 하시네요 와~와~와~

오일도포후 스킬을 보면 기본은 분명 있는분이구요(이건 저만의 평가법인데 스웨디시 시작후 뒤-앞. 그리고 부위별 관리시 적절한 오일양과 연결이 자연스러운지 등을 놓고 혼자 판단함. 가끔 후기를 보면 압이 약하다. 특정섭스가 없다 등으로 좋다나쁘다로 구분하는분들이 많던데 관점이 저랑 쫌...)

여튼 손바닥과 손가락. 손목을 적절히 쓰며 밀착함있게 므흣수치를 끌어올려 주셨는데 제가 피곤한탓에ㅋㅋㅡ.ㅡ 쉽지가 않았음에도 오랜 시간 할애해 주심

가격도 괜찮은듯하고 저하고 취향 비슷하신분들은 나쁘지 않을듯(온니 수위. 온니 건식 이런분들은 비추)